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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지구를 살리는 우리의 약속 알테크코리아
등록일 : 2026-05-04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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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로 가는 거지?"

"안에 들어 있는 데이터, 정말 안전하게 지워지는 걸까?"

"그냥 버려도 환경에는 문제 없는 건가?"

회사에서 노후 PC를 한꺼번에 교체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무실 한쪽에 쌓이는 폐 노트북, 폐 서버, 그리고 떼어낸 하드디스크들. 그걸 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을 겁니다.

평소엔 잘 떠올리지 않다가, 막상 폐기 시점이 되면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주제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 이 두 가지 고민(환경과 보안)을 따로따로 처리하다 보니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전자 폐기물(e-Waste)이 왜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정보 보안 문제이기도 한지, 그리고 기업이 폐기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숫자로 보는 전자 폐기물의 현재

먼저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객관적인 숫자로 짚어 보겠습니다. UN 산하 UNITAR와 ITU가 공동 발간한 「Global E-waste Monitor 2024」 의 최신 통계입니다.

  • 연간 발생량: 2022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전자 폐기물은 약 6,200만 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인당 평균 약 7.8kg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 재활용률: 그 중 정식 수거·재활용 경로로 처리된 비율은 22.3%에 그쳤습니다. 즉, 발생량의 약 4분의 3이 비공식 경로 또는 불명확한 처리로 흘러간다는 뜻입니다.

  • 증가 속도: 매년 약 260만 톤씩 늘어나고 있으며, 2030년에는 8,2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버려지는 가치: 회수되지 못한 자원의 가치는 한 해 약 620억 달러(약 85조 원) 로 추산됩니다.

  • 유해성: 폐장비 안에는 수은, 납, 카드뮴, 브롬계 난연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잘못 처리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처리 작업자의 건강까지 위협합니다.

6,200만 톤이라는 숫자가 잘 와닿지 않으실 텐데요, UN 보고서는 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40톤 트럭 155만 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으로, 트럭을 한 줄로 세우면 적도를 한 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에 해당한다. 매년, 매 시간, 어딘가에서 전자 폐기물은 그렇게 쌓이고 있습니다.

국내 현실은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e-순환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고, 전국 4,500여 곳의 중소폐가전 수거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 전자폐기물 발생량과 재활용 비율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통계는 아직 정비 중인 단계 입니다. 그만큼 기업이 자체적으로 폐기 기준과 증빙 체계를 갖추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위협 — "데이터 잔존"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자 폐기물을 환경 이슈로만 바라보면, 정작 기업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바로 폐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 유출 리스크입니다. "초기화했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 안타깝지만 틀렸습니다.

해외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안 기업 Blancco가 2019년 진행한 연구에서, 중고 시장에서 구매한 하드디스크의 약 42%에 이전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발견된 정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회사 사번 기록과 인사 자료

  • 세무 자료와 급여 명세

  • 개인 사진과 가족 영상

  • 일부 사례에서는 SNS·클라우드 계정의 접근 권한까지

이런 사고는 대부분 단순 포맷, 일반 삭제, 공장 초기화 만 거친 장비가 그대로 폐기되거나, 중고로 재판매되거나, 해외로 수출되는 흐름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SSD는 더 까다롭습니다

요즘 기업 PC와 노트북은 거의 모두 SSD를 사용하시죠. 그런데 SSD는 HDD와 작동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내부 컨트롤러가 데이터를 여러 셀에 분산 저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보는 논리 주소와 실제 저장 위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 사용자가 "삭제"를 눌러 화면에서 사라져도, 실제 칩 안에는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단순 포맷이나 OS 초기화 정도로는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의 폐기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결국, 잘못된 폐기는 삼중 리스크를 동시에 만듭니다

첫째는 환경 오염입니다. 폐장비 안에 들어 있던 중금속과 유해화학물질이 토양과 수질로 그대로 흘러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자원 낭비입니다. 금, 은, 구리, 희소금속처럼 충분히 회수 가능한 자원들이 그대로 매립지로 향하게 됩니다. 셋째는 정보 유출입니다. 잔존 데이터를 통해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이 외부에 노출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만 터져도 기업 입장에서는 재무적 손실, 평판 훼손,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폐기 절차 한 곳에서 동시에 결정됩니다.


알테크코리아가 일하는 방식 — 보안 파기에서 자원 선순환까지

알테크코리아는 단순한 폐기 업체가 아닙니다. "보안 파기 → 분해·분류 → 재자원화" 라는 한 흐름을, 한 회사의 책임 아래 관리합니다. 데이터 파기 전문 기업으로서 쌓아 온 노하우가, 그대로 환경 책임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1단계 | 보안 파기 — "복구 불가능"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저장매체 파기는 단순히 "부수면 끝"이 아닙니다. 무엇을, 어떻게 부쉈는지가 증명되어야 비로소 보안 파기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유압천공·파쇄 등 물리 파기 방식 으로 저장매체를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처리합니다. 디스크 표면에 직접 천공을 가해 플래터(HDD)나 칩(SSD) 자체를 물리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어떤 포렌식 기술로도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처리 전 매체 식별 정보(시리얼·모델·소속 부서), 처리 시점, 담당자, 결과 사진과 영상 까지 함께 기록하여 감사 대응이 가능한 증빙을 남깁니다.

  • 보안 민감도가 높은 고객사에는 현장 출장 파기, 고객 입회 처리 가 가능합니다. 매체가 사옥 밖으로 반출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금융기관·공공기관에서 특히 선호하시는 방식입니다.

2단계 | 분해·분류 — 폐기물에서 자원을 끌어냅니다

파기 이후의 장비는 그저 쇳덩이가 아닙니다. 안에는 회수 가능한 자원과, 분리해 처리해야 할 유해물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장비를 소재별로 분해해 금속(철·알루미늄·구리), 플라스틱, 회로기판(PCB), 케이블, 배터리 등으로 분류합니다.

  • 유해물질이 포함된 부품(축전지, 일부 회로기판, 형광물질 부품 등)은 별도 흐름으로 분리하여 환경 기준에 맞게 처리됩니다.

  • 회로기판에 미량 포함된 금·은·팔라듐 같은 희소금속은 전문 정련 인프라로 보내져 회수가 진행됩니다.

3단계 | 재자원화 — 폐기의 끝을 자원의 시작으로

데이터가 안전하게 파기된 뒤에도 처리는 끝나지 않습니다. 파기된 매체와 부속물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법한 처리 절차를 거쳐야 비로소 한 흐름이 마무리됩니다.

알테크코리아는 정식 허가 절차에 맞춰 폐 저장매체와 IT 장비를 처리하며, 일반 폐기물에 섞여 흘러가지 않도록 관리 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수 가능한 자원은 재활용 흐름으로 이어지고, 유해물질이 포함된 부품은 환경 기준에 맞는 별도 처리 흐름을 따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폐 장비가 곧바로 "폐기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운 뒤 다시 살펴보면, 아직 충분히 쓸 수 있는 부품과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기기들이 분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알테크코리아는 이런 장비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두 갈래로 나눕니다. 하나는 활용 가능한 부품 — 다른 장비의 수리나 복구에 그대로 투입될 수 있는 부품들이고, 다른 하나는 재탄생할 수 있는 기기 — 휴대폰, 노트북, 데스크탑처럼 정상 동작하는 완성품들입니다.

특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휴대폰과 컴퓨터 등은 제3세계 지역이나 국내 복지시설 등으로 기부하는 흐름 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안전하게 지워진 뒤에야 비로소 가능한 "두 번째 쓰임" — 누군가에게는 처음 손에 쥐어 보는 디지털 기기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학습과 일자리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쓰일 수 있는 장비가 그저 폐기물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 — 이것이 재자원화의 핵심입니다. 물론 그렇게 분류한 뒤에도 수명이 다한 부품과 부속물 은 남습니다. 이 잔여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 적법한 폐기 절차를 거쳐 환경 기준에 맞게 처리됩니다. 즉, "데이터 파기 → 안전한 운반 → 다시 쓰일 수 있는 자원과 기기의 새로운 시작 → 적법한 최종 처리" 까지를 한 줄로 잇는 것 — 이것이 알테크코리아가 생각하는 재자원화의 의미입니다.


담당자가 폐기 전에 점검해야 할 5가지

처리 자체보다 처리하기 전에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사고가 나는 대부분의 사례는 "기록이 부족해서", "담당자가 바뀌어서", "기준이 모호해서" 발생합니다. 폐기 작업에 들어가기 전, 다음 다섯 가지를 먼저 점검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먼저 장비 목록화입니다. 처리할 장비의 모델명과 시리얼 번호, 소속 부서,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던 데이터의 민감도까지 함께 파악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처리 목적의 분류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재사용을 위한 정비인지, 외부 반출을 위한 정리인지, 완전 폐기 처리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절차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방식의 적합성입니다. HDD, SSD, 백업 테이프, 스마트폰 등 매체의 종류에 따라 데이터가 남는 방식이 다른 만큼, 처리 방식도 그에 맞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증빙의 형태입니다. 처리 결과를 사진, 영상, 삭제 리포트, 작업 확인서 등으로 함께 남길 수 있는지가 사후 신뢰도를 좌우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후 보관 체계입니다. 최종 확인자는 누구이며, 그 증빙은 얼마나 오래 보관할 것인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처리 전에 정리되어 있다면, 외부 감사 요청이나 내부 점검이 들어와도 차분하게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처리는 했는데 기록이 없다" 는 상황이 가장 위험합니다.


ESG는 "선언"이 아니라 "흐름의 설계"입니다

요즘 어느 기업이든 ESG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E(환경) 와 S(사회) 가 실제로 굴러가려면, 결국 G(거버넌스) 가 받쳐줘야 한다는 사실은 자주 잊혀집니다. 폐기 절차의 거버넌스는 결국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누가 처리하는가?

  • 어떤 기준으로 처리하는가?

  • 어떤 증빙을 남기는가?

  • 그 증빙은 누가 검토하고, 얼마나 보관하는가?

보안과 환경을 분리해서 관리하던 기존 관행을 하나의 절차로 통합하는 것 — 이것이 알테크코리아가 지향하는 파트너십의 모습입니다. 데이터 파기 전문성을 토대로 환경 책임까지 같은 기록 흐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는 ESG가 아니라, 흐름으로 증명하는 ESG. 그 차이는 외부 평가, 협력사 심사, 그리고 만일의 사고 발생 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폐기의 끝이 새로운 자원의 시작이 되도록

전자 폐기물은 더 이상 "낡은 장비"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세 가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 기업의 정보 — 잘못 새어나가면 평판과 책임이 흔들립니다.

  • 회수 가능한 자원 — 잘 다루면 환경과 비용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 지구의 미래 — 한 번에 큰 변화는 어렵지만, 매일의 실무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가 됩니다.

기술을 다루는 기업이라면, 기술의 시작뿐 아니라 그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알테크코리아는 데이터와 자원의 끝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환경을 지키는 약속을 매일의 실무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 알테크코리아와 함께 전자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를 다시 발견해보세요.

last modified : 2026-05-04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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